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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트레이닝이란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며 43개 혁신교육기관과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4차 산업 시대에 중요한 디지털 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2-08-18 08:37:38
  • 수정 2023-05-05 0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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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ㅣ장휘경 기자] 멀티미디어·IT·영상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5060 중장년을 위해 일요서울이 국비 지원으로 무료라 비용 부담 없고, 매월 훈련지원금까지 제공되는 ‘2022 K-디지털 트레이닝 메타버스 콘텐츠 제너럴리스트 양성’ 과정을 소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 운영하는 이 과정은 실무에 투입 가능한 4차산업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아직 총기 넘치고 예리한 두뇌를 가진 5060 세대의 경우 메타버스 콘텐츠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면 나이 제한이 없는 만큼 한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K-디지털 트레이닝이란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며 43개 혁신교육기관과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4차 산업 시대에 중요한 디지털 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취업제도다.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 분야 디지털 핵심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정부에서 인증한 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배울 수 있는 정책이다.

특히 K-디지털 트레이닝 메타버스 콘텐츠 제너럴리스트 양성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연출, UX설계 ▲콘텐츠 2D리소스 제작 ▲유니티 인터페이스 ▲3D모델링(Unity 3D, 매지카복셀), 3D 캐릭터, 가상공간 구축 ▲VFX Graph ▲백앤드 개발(포톤, 파이어베이스) ▲Unity Animation 세팅 ▲UI 구현 동기화 ▲스마트 팩토리 3D 에셋·캐릭터 제작 ▲Among US(어몽어스), 오징어 게임 패러디 게임 개발 ▲포트폴리오 제작(메타버스와 게임콘텐츠 제작)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유니티 코딩 및 플로그인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며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교육 수료생들은 Unity 엔진 기본 개념,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이하 가상 세계관) 구축, UX기

반 가상 세계관에서 HCI(Human-Computer Interaction)등 메타버스 구축 및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최대 90만 원까지 훈련장려금 받을 수 있어

메타버스란 메타와 가상의 합성어로 단순 가상 현실을 넘어 사회, 경제적 활동까지 이뤄지는 공간이다.

흔히들 아는 제페토도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메타버스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어디서 배워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메타버스 콘텐츠 제너럴리스트 양성 교육은, 콘텐츠 기획부터 3D모델링, 백앤드 개발까지 배울 수 있다.

유니티, 매지카복셀, 포톤, 파이어베이스 등의 툴들을 배운 후 메타버스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나만의 게임을 하나 제작해서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800만 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며 6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기간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매달 40만 원~최대 90만 원까지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즉 6개월 동안 최소 240만 원~최대 540만 원까지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것. 다만, 이는 훈련유형마다 다르므로 유의해서 알아본다.

3D 캐릭터 모델링, 가상공간 구축 등 메타버스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 지원할 수 있으나 반드시 해당 훈련기관의 면접을 통과해야만 한다.

훈련기관의 면접 통과해야만 수강 가능

K-디지털 트레이닝 메타버스 콘텐츠 제너럴리스트 양성 과정 신청을 원하는 경우 방송정보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20명의 수강생이 최종선발된다.

훈련시간은 총 960시간으로 오는 11월1일 개강해서 내년 4월27일 종강예정이다. 훈련비는 822만1440원이나 고용노동부가 발급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 신청할 시 전액 정부 지원이 가능하고 교재비도 전액 무료다.

이 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개발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하며 언어 사용이 가능한 자이어야 한다.

또한, 인터넷 검색, 윈도우, 문서 작성 프로그램 등의 컴퓨터 활용 능력 소유자로서 메타버스 환경 활용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이면 된다.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2021년 기관 인증평가 결과, 취업률 91.2 %라는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훈련기관으로서 NCS 기반의 실무형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훈련기관은 현장 직무 수행능력에 필요한 기술, 지식, 태도를 익힐 수 있는 체계적 훈련 시스템으로 2018년과 2019년 유사 훈련과정 훈련생 이수자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해당 분야에서 다년간 현장실무경력을 가진 교·강사진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또는 국가자격) 등의 우수한 강사진을 배정해 신기술 연수 및 세미나를 통한 훈련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훈련과정에 교과담임, 취업, 행정 전담 담당자를 배정하고, 직무능력 달성 및 성공적인 취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훈련생 맞춤 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뿐만 아니라 산업현장 최신 장비와 실습실, 스튜디오를 구축해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 우수사례로 선정(훈련인프라 부문)되기도 했다. 스튜디오 2개, 콘셉트 세트장, 1인 미디어실 2개, VR·AR체험실 보유 등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맥 전용 편집 강의실 2개와 26개의 컴퓨터실습강의실(고사양 PC 보유)을 운영하며 최신 SW를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우수한 스마트혼합훈련 운영능력으로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STEP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STEP 우수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 수상의 영예도 거머쥐었다. STEP에 탑재된 우수 자체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훈련의 연계 수업을 실시하고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없는 훈련생을 위해 온라인수업 시에도 강의실을 개방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맞춤형 취업 지원시스템을 갖춘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직업상담 자격소지자로 구성된 취업상담 인력을 통해 훈련생 개개인이 만족할 수 있는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CEO 및 실무자는 물론, 수료생들까지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수시로 1:1 취업상담도 시행하고 있다. 취업상담 시에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뤄질 뿐 아니라 양질의 취업처 발굴 및 협약을 통한 취업처 확충으로 원활한 추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잡 매칭데이, 잡콘서트,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취업행사도 진행한다.

방송정보국제교육원 관계자는 “‘2022 K-디지털 트레이닝 메타버스 콘텐츠 제너럴리스트 양성’ 과정은 5060 중장년층이 지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예상되지만, 젊은 청년 못지않은 적극적인 창의력을 갖췄다면 면접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우수훈련기관으로 5년 인증한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전국 10개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으로 선정된 바 있는 최우수 훈련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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