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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풀러턴시, 서울 관악구와 MOU 체결
  • 이혜원 CEO
  • 등록 2024-01-20 07:13:26
  • 수정 2024-01-20 0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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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한인사회를 이끄는 정치인, 프레드 정
  • 관악구와 교육의 도시로서 문화와 경제 협력까지
  • 박준희 구청장 CES 2024 방문, S밸리의 미래 비전 홍보


미국 풀러턴시는 지난 1월 10일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프레드 정 플러턴시 부시장, 오세진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양 도시는 이를 통해 교육은 물론 경제, 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관심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하였다.


풀러턴시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도시로서 롱비치항구와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이 인접해 유통과 물류가 발달하여 있으며, 특히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 수준 높은 공교육의 밀도가 높은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으뜸 교육 문화 도시’로 유명한 관악구와 닮아있다.



무엇보다 인구 14만 명 중 한인 인구가 4만 명 정도로 한인의 영향력이 크며,지난 2021년 한인 최초로 풀러턴 시장으로 선출된 ‘프레드 정’ 시장은 2022년 시 150년 역사상 세 번째로 연임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말하며 “한국적 가치와 전통을 시의회에 반영하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시장협의회 부의장▲ 남부 캘리포니아주 수도국 이사회 의장 ▲ 오렌지 카운티 전력국 이사회(OCPA) 의장 ▲ 오렌지 카운티 교통국(OCTA) 교통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어 앞으로 미주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 간 교류에도 계속해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풀러턴시는 링크원과 같은 자문 협력기업을 통해 관악구에서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실질적인 어드바이스 및 현지 진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구청장은 CES 2024 서울통합관 주 무대에서 자치구 최초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하는 등 관악구 역점사업인 관악 S 밸리의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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