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 Bank of Hope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지난 2025년의 도전을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경영진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결코 쉽지 않은 한 해였으며, 조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어려움이 이어졌던 시기”라고 평가하면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위기 속에서 보여준 임직원들의 대응과 회복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3분기부터 실적과 분위기가 반등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특정 부서나 일부 리더의 성과가 아닌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집단적 성과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모든 사업 부문과 지역,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모여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하나의 팀으로 협력할 때 조직이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Bank of Hope는 2026년을 ‘말의 해’로 맞이하며, 이를 힘과 속도, 그리고 전진의 상징으로 해석했다. 신년사에서는 “말은 단순한 강인함을 넘어,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민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의미한다”며 “지난해 다진 탄탄한 기반 위에서 올해는 가속의 시기에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은행의 핵심 가치인 T.E.A.M.S.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올해는 그 중에서도 능력주의(Meritocracy)를 중점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직급이나 직책에 관계없이 성과와 기여가 공정하게 평가되고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영진은 “모든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성과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2026년에는 성과가 곧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를 명확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책임(Accountability)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신년사에서는 “공정한 인정과 보상을 위해서는 성과를 명확히 측정할 수 있는 책임 의식이 필수적”이라며,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주인의식을 갖고,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높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보다 명확하고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의 강점과 역량을 공동의 목표 아래 결집하고, 상호 신뢰와 협업을 통해 도전을 극복해 나갈 경우, 은행과 임직원 모두에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경영진은 끝으로 “2025년에 보여준 끈기와 결단력을 바탕으로, 2026년은 회복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지속 가능한 탁월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ank of Hope는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2026년과 그 이후에도 함께 이룰 성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