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PAVA World 산하기관인 파바월드 리더십 센터(회장 명원식)가 차세대 리더 양성에 나섰다.
파바월드 리더십 센터는 지난 18일 윌셔에 위치한 파바월드 사무실(3470 Wilshire Blvd. #612, Los Angeles)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리더십 교육과 봉사 프로젝트에 성실히 참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청소년 2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장학생들이 직접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타주에 거주하는 장학생들의 경우 우편 발송 또는 보호자 대리 수령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장학금이 지급됐다.
파바월드 리더십 센터는 2015년 설립 이후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200명 이상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미주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청소년 리더십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원식 회장은 “청소년들이 봉사를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고, 그 경험이 각자의 진로와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 파바월드 리더십 센터의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바월드 리더십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봉사·리더십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세대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문의: 릴리 서 실장(213) 252-8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