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충청향우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타운 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류당열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이청광 초대회장의 개회선언과 제34대 회장 인준 등으로 이어졌다. 제33대 명원식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제34대 이은숙(글로리아 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충청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하나된 향우회를 실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이를 통해 하나된 향우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커뮤니티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김 연방 하원의원,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박형만 충청향우회 중앙회 미주총재, 장병우 LA민주평통협의회 회장, 이진삼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 김영완 주LA대한민국 총영사 등의 축사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고르 예술단(단장 이서령)의 난타 공연에 이어 라발레 색소폰 뮤직 클럽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조양래 제22대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