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관장 송정호)이 한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세미나를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KYCC는 지난 21일과 22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1차 세미나에서는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각종 보험을 주제로, 업종별 보험 종류와 가입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22일 진행된 2차 세미나에서는 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방법을 중심으로 대출 프로그램과 재정 관리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KYCC 측은 “한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