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채규황)는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4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채규황 회장이 이임하고, 양수진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채 전 회장은 임기 동안 동문 간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강화에 힘써왔다.
양수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차세대 동문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며 “서울대 동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창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창회기 전달식도 진행됐다. 채규황 회장이 양수진 신임회장에게 동창회기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동문 화합의 시간을 갖고, 향후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