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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 신년하례식 및 정기이사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6-02-19 09:59:51
  • 수정 2026-02-21 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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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정체성 확립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새 출발 다짐
  • 나영자 이사장 ‘국민포장’ 수상 축하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재단은 지난 2월 9일 LA 한인타운 소재 중식당 ‘용궁’에서 신년하례식 및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며 장학사업의 내실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민족의 뿌리를 지닌 차세대들이 다민족·다문화 사회 속에서도 한인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우리 말과 글, 전통문화 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세대가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올해 장학생 선발 확대 방안과 후원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나영자 이사장의 국민포장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통령상 표창의 영예를 안은 나 이사장의 헌신과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차세대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통해 정체성을 지키고 세계 속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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