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호 가주 37지구 상원의원실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스캠 예방 무료 강좌’를 마련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7일(금)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최근 전화·문자·이메일 등을 이용한 금융 사기가 급증하면서 시니어층이 주요 범죄 표적으로 떠오른 데 따른 대응 차원이다.
강좌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전화 및 온라인 사기 유형 ▲의심스러운 상황을 구별하는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신고 절차 및 관련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 상원의원은 “시니어들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지만 동시에 각종 사기의 주요 대상이 되기 쉽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지식과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시니어는 물론 가족과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다만 좌석이 제한돼 있어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 문의: (714) 544-1035, yun.choi@sen.ca.gov (최윤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