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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장학재단 설립
  • 편집국
  • 등록 2026-04-02 05:53:00
  • 수정 2026-04-03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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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만 이사장 취임 ••• 총 5명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사단법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LA(회장 박요한)은 지난달 26일 아로마센터 뱅큇 홀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만건국대통령 탄신 151주년 기념 행사 및 이승만 건국대통령 장학재단 설립을 선포하고 초대 이사장으로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5명에게 2.0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내년에는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요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께서 이곳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시작하시고 활동하셨던 유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만큼 우리들이 그분의 유지를 받들어 기념하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이라면서 “오늘 이렇게 인재 양성을 강조하셨던 이승만대통령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위촉된 박형만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취임하게 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께서 나라를 건국하시기 위해 힘쓰고 애쓰시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이 후학을 양성하는 것이었기에 앞으로 더 많은 다음세대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격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특별히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셉리(이지윤), 최서연 등 두명의 대학생이 나와 각각 ‘이승만 박사는 누구신가?’, ‘내가 아는 이승만 박사는’을 주제로 장학생 스피치를 진행했다. 또한 LA 한인회 스티브 강 이사장, 장병우 민주평통LA협의회 회장,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 김명옥 목사, 남가주교회협의회 회장 김은목목사, 6.25 참전 유공자협회 이재학 회장, 대한국민회 제니퍼 최 이사장, 전 얼바인 강석희 시장, 자유민주 통일연합 임태랑 회장, 샘 신 캘리포니아 주 상원 26지구 공화당 후보, 앤드류 김 LA 시장 후보 등이 축사를 했다. 


동 장학재단은 지도자의 자질이 있고 목표가 분명한 대학생, 대학원생, 유학생들을 선발하여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하여 교육하고 장학금으로 후원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도하고 이끌어 주면서 주류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줄 예정으로 있다. 


한편 장학재단 창립위원으로는 박요한, 샤론이, 김재권, 장혜숙, 장준구, 이은숙위원이 활동 중이다.


문의 (213) 8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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