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현선교교회 부설 충현샬롬대학(학장 국윤권 목사)이 봄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대자연의 정취를 선사하는 특별한 야외 수업을 진행했다.
충현샬롬대학 측은 지난 7일, 재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앤틸로프 밸리(Antelope Valley) 파피꽃 단지와 피라미드 호수를 방문해 봄 학기 야외 수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주황빛으로 물든 파피꽃 군락지를 감상하고, 피라미드 호수 인근에서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의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수업은 학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윤권 학장은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 그리고 성도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즐거운 노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충현샬롬대학은 현재 추가 등록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받고 있다.
문의 (818)549-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