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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언제든지 유권자 만날 각오”
  • 이훈구
  • 등록 2026-05-05 09:04:35
  • 수정 2026-05-06 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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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VENTURE TIMES ‘AR광고’ 전단지화 스마트한 선거 실현
  • 앤드류 김 후보, 홈리스 문제 ‘선택과 집중’


LA 시장 선거에 출마한 앤드류 김 후보는 냉정하게 보면 현재 5-6위 정도를 달리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미 기울어진 선거구도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에 여론조사들을 보면 아직 40% 정도의 유권자들이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과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앤드류 김 후보의 선거전략은 매우 절실하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수적으로나 조직면에서 열세인 것은 맞다. 그러나 간절함과 열정만큼은 타에 추종을 불허할 만큼 촌음을 아끼며 선거에 임하고 있었다. 우선 후보 자체가 자원봉사자들에 의존하지 않고 AI VENTURE TIMES의 ‘AR 광고’를 그대로 인쇄한 전단지를 나눠 주며 직접 시연도 하는 등 거리에 나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지난 한달 동안 그는 LA 민주평통 등에 참석하여 정견발표를 했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후원회’도 가졌으며 현재는 자원봉사자들이 ‘가가호호’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면서 유권자 리스트를 만들고 있다. 라디오 서울, KBC 라디오와 KBLA 등 방송국에서 인터뷰도 했다. 특히 타 커뮤니티 및 인종간 화합을 위해 흑인방송국에 전격 출연하여 1시간 동안 대담을 하면서 스킨십 강화를 했다. 


마지막 한달 동안은 ‘홈리스 문제’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하고 현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요사이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주민동의를 얻지 않고 부도가 난 신축 아파트를 시에서 완공한 후 홈리스들에게 분양하거나 아예 ‘셸터’로 내놓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에 기존 주민들이 큰 피해를 봐 이사를 가는 등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공공화장실 문제도 심각하다. 앤드류 김 후보는 이와 같은 문제들이 이슈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홈리스들을 위한 특별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근본적 치료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앤드류 김 후보는 “적어도 역차별이 없는 사회가 되어야 하며 나는 ‘여자다’, 나는 ‘흑인이다’라는 이유만으로 입시나 취업에서 유리한 조건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무엇보다도 한인타운을 돌아보니 비즈니스와 경제가 말이 아니더라”면서 “월드컵과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 코리언 어메리칸들이 살아나서 경제를 이끌고 나가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에도 앤드류 김 후보는 굿즈와 에코백, 머그 잔, 티셔츠 등을 수시로 나눠주고 인지도를 높여 ‘브랜드 선거’를 하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본지 제작 ‘AR 광고’ 컨텐츠가 들어 간 전단지의 유익을 말하며 스마트한 선거의 가장 좋은 방법과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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