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신향진, 모니카 김, 이영미, 정성희 셰프 / 정성희 셰프 제공
(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이 지난 18일 국회에서 ‘2026 한식명장·대한민국 한식대가 발굴 선정식’을 열고, 올해 선정한 한식대가 250명, 한식명장 40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가한 사단법인으로, 2018년부터 매년 한식대가와 한식명장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한식포럼이 지금까지 선정한 한식대가와 한식명장은 1천 명이 넘는다. 특별히 올해 한식대가 중 10명은 미국, 일본, 영국에 거주하는 해외 한인으로 선정됐으며 ‘2026 대한민국 한식대가·한식명장 발굴 및 선정 포럼 세미나’에서 이영미 명원문화재단 디렉터가 한식명장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성희(정식당 대표), 신향진, 모니카 김 셰프는 한식대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한식의 전통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LA 지역에서 한국 음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오는 10월 한국식문화 대축제를 열고, 12월에는 2026 비전 선포식을 열 계획으로 있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