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년 배구 클럽팀인 시너지 배구 클럽(Synergy Volleyball Club)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JVA West Coast Championships’에 출전해 전국 무대 경쟁에 나섰다.
대회는 롱비치 컨벤션 센터(Long Beach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으며, 팀은 대회 기간 동안 총 8경기 중 7경기를 이겨 골드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펜실베이니아주 킹 오브 프러시아(King of Prussia)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코치는 한국계 창한(Chang Han, 시너지 배구 클럽 대표)이 맡았다. 특별히 창 한 코치는 탁월한 코칭 능력과 비즈니스 경영 마인드로 배구 클럽을 성장 시켰으며 현재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체육관을 설립하고 있으며 브랜치를 두고 유소년 배구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출전 선수 명단은 출전 선수 명단은 올리비아 드사로(Olivia DeSaro), 에버리 스트롬버그(Avery Stromberg), 레아 햄슨(Leah Hampson), 메디 셔저(Maddy Sherzer), 올리비아 심키에비치(Olivia Szymkiewicz), 블랑카 빌크(Bianca Bilc), 제나 피가로아(Jenna Figaroa), 토리 보나치(Tori Bonacci), 세세 클레멘트(Cece Clement), 샬럿 맥클레인(Charlotte McClain) 등이다.
JVA 웨스트 코스트 챔피언십은 미국 전역의 유소년 배구 클럽들이 참가하는 대형 대회로, 선수들에게 전국 단위 경쟁 경험과 대학 스카우트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회 및 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시너지 배구클럽(https://synergyvolleyball.com)의 웹사이트, ‘JVA West Coast Championships’ 안내 페이지(https://jvavolleybal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