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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페이퍼, 친환경 포장재 시장 선도
  • 편집국
  • 등록 2026-06-17 0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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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AS-Free·재활용·생분해 솔루션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확대
  • 문화유산회복재단 후원, '환수문화유산 기념박물관' 개관



친환경 포장재 전문기업 HB페이퍼(회장 박현만)가 지속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외 친환경 포장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HB페이퍼는 친환경 코팅 및 인쇄 기술을 기반으로 종이 포장재를 개발·생산하는 에코 패키징(Eco Packaging) 전문기업으로, PFAS-Free(과불화화합물 무첨가), 재활용 가능(Repulpable), 생분해 가능(Compostable)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HB페이퍼는 종이봉투, 쇼핑백, 완충 메일러, 식품 포장용기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대체 포장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수성 잉크와 고품질 크라프트지를 활용한 종이 포장재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생산부터 가공까지 직접 생산 체계를 구축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HB페이퍼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패키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친환경 종이 포장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박현만 회장은 “더 나은 환경과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고의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친환경 코팅 기술과 차별화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코 패키징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만 회장은 특별히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을 후원하는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존귀한 문화유산들의 안식처인 '환수문화유산 기념박물관'을 아산시 음봉면 9 HB페이퍼(회장 박현만) 건물 2층과 4층에 약 5000㎡ 규모로 개관하여 지금까지 환수한 문화유산들과 미환수 문화유산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한편 HB페이퍼는 친환경 포장재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포장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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