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시편 40편)' 작곡자 김지면 목사(California Arts University Faculty)가 이번에 새로운 찬양 두 곡을 지난 2일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하였다. JM Worship 미니앨범 1집을 통해 '내영아'와 '기뻐하며 찬양하라'라는 두 곡을 발표한 것이다.
특히 이 두 곡 모두 말씀을 기반으로 작곡된 이른바 Scripture Song이다. 김 목사는 앞으로 2, 3집을 통해 4~8곡을 더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정규 워십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그동안 예배와 찬양을 주제로 한 논문과 칼럼을 통해 기존의 전통 찬송가와 오늘날 예배에 많이 사용
되는 CCM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하였는데, 이제 이번 미니앨범 시리즈와 정규 춰십 앨범을 통해 이런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고자 한다는 소망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특히 앞으로 발표할 모든 곡들을 말씀에 기반을 둔 Scripture Song으로 구성하면서 말씀이 주는 메시지를 찬양으로 선포하며 예배곡으로서의 CCM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사진: 발표한 두 곡의 오리지널 악보)
김 목사는 그 동안 예배에 적합한 CCM과 콘서트 공연에 맞는 CCM 등이 혼용되어 왔다고 분석하고있으며 앞으로는 이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해서 예배 인도자들이 예배 찬양곡을 선곡해야하는데 그 동안은 그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적 기준이 공론화되어 정립되지 못하였다고 보았다. 향후 발표될 앨범을 통해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https://youtu.be/f3TrbCEPvkw?si=vEOkO1-osk0oyU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