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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형외과 전문의, 캘리포니아서 K-에스테틱 최신 시술 세미나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6-07-22 04:11:20
  • 수정 2026-07-28 0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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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 모덜리티 인젝션' 주제로 한국형 안티에이징 치료법 소개
  • 제니퍼 송 원장 ··· 실시간 라이브 시연도 진행



한국 성형외과 전문의가 미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K-에스테틱 시술법과 안티에이징 치료 전략을 소개하는 전문 세미나를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다.

 

미용의학 전문가 단체 OLA(Opinion Leaders in Aesthetics)는 오는 8월 11일 오후 1시 캘리포니아 풀러턴 SOCO Clinic에서 '2026 California Seminar'를 열고, 'Full Face Multi-modality Injection'을 주제로 최신 안면 복합 시술 기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얼굴 노화의 해부학적 변화와 층별 노화 분석을 바탕으로 필러, 보툴리눔 톡신, 실리프팅(MINT Lift) 등 다양한 시술을 환자별 상태에 맞춰 조합하는 '멀티 모덜리티(Multi-modality)' 치료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행사의 메인 강연은 제니퍼 송(Jennifer K. Song) MD, PhD가 맡는다. 송 원장은 OLA 설립자 겸 대표로 미국 성형외과 전문의이며 안면거상술(Facelift Surgery)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MINT Lift 글로벌 핵심의견리더(KOL)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의료기업의 메디컬 어드바이저를 맡고 있다.

 

세미나는 ▲얼굴 노화의 해부학적 이해 ▲시술별 적용 방법 ▲층별 치료 계획 수립 ▲부위별 복합 시술 전략 ▲라이브 시연 등 총 3시간 3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모델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 데몬스트레이션에서는 이마, 볼, 턱선, 코, 입술 등 얼굴 각 부위에 대한 복합 시술법과 안전한 시술 프로토콜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한국 성형외과 전문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Korean Plastic Surgeon Consultation' 상담회도 열린다. 상담회에서는 환자의 얼굴 구조와 노화 상태를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장기 치료 계획과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 옵션에 대한 전문 상담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한국에서 발전한 안티에이징 치료 노하우와 최신 복합 시술 기법을 미국 의료진과 공유하고, K-에스테틱의 임상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의와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접수는 OLA 홈페이지(https://byola.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이 선착순 25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 SOCO Aesthetics & Longevity (1400 N Harbor Blvd Ste 103 Fullerton 92835)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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