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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 최용혁 이사장, ‘화랑 인터내셔널’ 명예회장 임명
  • 편집국
  • 등록 2026-07-25 07:52:31
  • 수정 2026-07-28 03: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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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화랑 총회 & 어워드 갈라’서 임명장 수여 … 글로벌 청소년 리더십·K-컬처 확산 협력
  • DIMA 학생들 수준 높은 K-POP·댄스 축하공연 선보여
  • 서울 앰배서더 호텔서 300여 명 참석 성료

(왼쪽부터) 화랑 인터내셔널 박윤숙 이사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용혁 이사장 


국제 청소년 리더십 단체인 화랑 인터내셔널(이사장 박윤숙)이 국내외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한인 리더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화랑 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화랑 총회 & 어워드 갈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7개 지부 회원과 국내외 초청 인사, 우크라이나 3개 지부 회장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화랑 인터내셔널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갈라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 최용혁 이사장이 화랑 인터내셔널 명예회장으로 임명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용혁 이사장의 명예회장 임명은 K-컬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온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화랑 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글로벌 청소년 리더십 가치가 맞닿아 이루어진 의미 있는 협력으로 평가된다.

 

#. K-POP과 댄스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 더해

화랑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청소년들이 우정(Friendship), 리더십(Leadership), 봉사(Service)의 가치를 실천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 청소년 단체다. 이날 총회와 갈라에서는 미래 세대의 성장과 국제적 협력을 위한 화랑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 청소년 간 교류와 우정을 증진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및 K-POP과 학생들의 무대에 이어, 댄스 특별공연 ‘Professor Hertz & DIMA D.K crew’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음악과 춤이 결합된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K-컬처의 창의성과 예술적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K-컬처가 세계 청소년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글로벌 K-컬처 교육 플랫폼으로서 차세대 리더 육성 앞장설 것”

최용혁 명예회장은 그동안 방송·영상·공연예술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K-컬처 교육 플랫폼 구축에 힘써 왔다. 앞으로 화랑 인터내셔널 명예회장으로서 세계 청소년들에게 화랑 정신과 K-컬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혁 명예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화랑 인터내셔널의 명예회장으로서 이렇게 귀한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화랑 인터내셔널과 함께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 K-컬처를 알리며, 나아가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숙 화랑 인터내셔널 총재 역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K-POP을 전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랑 인터내셔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방송·예술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글로벌 K-컬처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교류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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