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그로브 지구촌사랑의교회가 오는 23일(수), 24일(목), 25일(금) 오후 7시 ‘4번째 앵콜 3일집회’를 열고 예배와 치유를 위한 특별집회를 갖는다.
‘심령치유 성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하늘샘교회 담임 송영진 목사와 이사랑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하고 참석자들을 위한 기도를 인도한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지난 8월 열린 치유집회에 참석했던 교인과 성도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마련됐다. 당시 8월9일과 12일, 16일 오후 6시30분 집회를 비롯해 잇따라 열린 집회에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성도들이 참석했다.
교회 측은 당시 집회에서 허리질환과 어깨 통증, 당뇨병, 귀 관련 질환 등을 앓던 참석자들이 기도를 받은 뒤 증상이 호전됐다는 간증이 이어졌으며, 백혈병을 앓고 있던 참석자와 관련한 간증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내용은 참석자들의 간증과 교회 측 설명에 따른 것으로 의학적으로 확인된 치료 결과는 아니다.
특히 지난 집회에 참석했던 성도들이 다시 한번 집회를 열어달라는 뜻을 모으면서 이번 앵콜 집회가 성사됐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일부 참석자들이 강사 초청에 필요한 항공료를 함께 마련하는 등 자발적으로 집회 준비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심령치유 성회-치유·회복·부흥’이다. 교회 측은 신체적 질환을 위한 기도뿐 아니라 삶에서 상처받고 지친 이들이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영적인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회 관계자는 “지난 집회에 LA와 오렌지카운티의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함께 예배하고 기도했다”며 “이번 집회 역시 질병과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함께 기도하며 위로와 회복을 얻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소는 지구촌사랑의교회(9652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로 세기여행사 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이경신 목사 (714) 745-2348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