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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6일부터 반포 한강공원에서 `2026 제대군인 주간` 개최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0-06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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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과 함께하는 제대군인 응원 및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청년 제대군인 실손보험 도입 등 실질적 보훈 정책 홍보 강화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의 헌신에 감사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2026년 제대군인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보훈부, 6일부터 반포 한강공원에서 `2026 제대군인 주간` 개최

2012년 시작된 제대군인 주간은 매년 10월 둘째 주를 법정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국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 중이다.

 

올해 행사는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당신 제대로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쉼터가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해머 치기, 자석 다트 등 놀이형 체험과 제대군인 응원 메시지를 담는 대형 응원월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마스크팩과 추억의 건빵 등 경품이 제공된다.

 

6일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요리연구가 임희원이 참여해 군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제대군인과 일반 시민이 함께 달리는 ‘합동러닝’이 진행된다. 이는 기록 경쟁 없는 ‘동행과 응원’을 통해 제대군인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일에는 제대군인의 사연을 노래와 연주로 전하는 감성 버스킹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행사장 중앙에는 누구나 휴식할 수 있는 빈백존이 상설 운영된다.

 

특히 이번 주간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협업해 청년 제대군인을 위한 ‘청년상담소’를 운영하며 관련 보훈 정책을 소개한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청년 제대군인 대상 공공 실손보험을 도입해 전역 후 1년 6개월간 진료비 부담 없이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의무복무 기간만큼 청년정책 수혜 연령 상한을 연장하고, 내년 2월부터는 공공부문에서 군 경력을 호봉과 임금에 의무 반영하는 정책도 시행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등 실질적 지원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제대군인에게 존중과 감사, 응원을 전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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