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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고용동향: 15세 이상 고용률 64.8% 기록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0-16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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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11만 3천 명 증가, 실업자 및 실업률 하락세
  •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 늘고 숙박·음식점업 등은 감소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4.8%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

 

2026년 9월 고용동향

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9월 15세 이상 인구는 4,605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 8천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986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8천 명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경제활동인구가 1,655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만 3천 명 증가했으나, 여자는 1,331만 6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 전체 경제활동참가율은 64.8%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

 

취업자 동향을 살펴보면 9월 취업자는 2,926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 3천 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1,620만 6천 명으로 13만 8천 명 증가했으나, 여자는 1,306만 명으로 2만 6천 명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감을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 3천 명), 운수및창고업(3만 2천 명), 금융및보험업(7천 명)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숙박및음식점업(-9만 7천 명), 농림어업(-9만 4천 명), 교육서비스업(-4만 8천 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증감을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5만 3천 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1천 명, 일용근로자는 5만 5천 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9천 명 증가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만 5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6천 명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 동향을 보면 9월 실업자는 6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4천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8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 9천 명 증가했다. 활동상태별로 보면 `쉬었음` 인구는 14만 1천 명 감소했으나, `가사`는 20만 7천 명, `재학·수강`은 5만 4천 명 증가했다.

 

김락현 고용통계과장은 이번 고용동향과 관련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 폭이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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