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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스몰 비즈니스 서밋 & 엑스포 성황리 개최…한인 커뮤니티 위상 높여
  • 편집국
  • 등록 2026-10-17 11:29:12
  • 수정 2026-10-30 1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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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여 명 참석·180여 개 기업 및 단체 참여…UKCC 공동 주최
  • 재외동포청 플래티넘 후원…한인 관련 기업 10여 곳 참여
  • 커뮤니티 기반 성장 전략 공유…주류사회 협력 확대


유타한인상공회의소(Utah Korean Chamber of Commerce·UKCC)가 공동 주최한 ‘유타 스몰 비즈니스 서밋 & 엑스포’가 10월 14일 샌디 소재 마운틴 아메리카 엑스포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ridge Inc. 대표이자 UKCC 지미 최(Jimmy Choi) 회장이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하고 180여 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재외동포청은 플래티넘 스폰서로 후원했으며, 한인 관련 기업 10여 곳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한인 비즈니스의 위상을 높였다.



한인 기업 참여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번 엑스포에는 여러 분야의 한인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 주류사회 기업인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솔트레이크시티 소재 로펌 Workman Nydegger의 주주 파트너인 이철우 변호사는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UKCC의 지속적인 성장과 의미 있는 행사 개최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김용재 한인회장과 서정필 한미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행사장을 방문해 UKCC회원들을 격려하고,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하며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갔다.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Building Your Community and Network to Grow Your Business’ 세션은 유타한인상공회의소 이사이자 신디 새비지 컨설팅(Sindee Savage Consulting) 창립자인 신디 새비지가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이 새로운 사업 기회와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Bridge Inc. 지미 최 회장 주도로 미 주류사회와 협력 확대


이번 행사는 지미 최 회장의 주도로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회장은 “유타 한인상공회의소(UKCC)가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데 대해 많은 분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난 3년간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성장해 온 UKCC의 모습을 보며 겸허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한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인 기업의 성장과 협력 확대  


이번 엑스포에는 Point of the Mountain Chamber와 South Valley Chamber 등 주요 상공회의소 및 비즈니스 단체, Silicon Slopes와 유타 주정부 경제개발 관련 기관이 참여해 한인 기업과 지역 경제계 간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


유타한인상공회의소(UKCC)는 재외동포청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인 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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