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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성령부흥사회, 26일부터 ‘가을 영적대각성 성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6-10-23 00:17:01
  • 수정 2026-10-24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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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척산리국제금식기도원서 4일간 진행
  • 국내외 목회자 9명 참여… 말씀과 기도 통해 영적 회복·교회 부흥 도모


말씀과 기도를 통한 영적 회복과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기원하는 ‘가을 영적대각성 성회’가 오는 10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나흘간 충북 청주시 척산리국제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월드성령부흥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성회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개인과 가정, 교회의 영적 갱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외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성령 충만과 신앙의 회복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에는 척산리국제금식기도원 원장 최병찬 목사를 비롯해 서울중앙교회 당회장 홍경표 목사, GMS 유럽선교사 황건영 목사, 서초효민교회 담임 신석 목사, 새과천중앙교회 담임 정덕순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순복음예수소망교회 담임 최병우 목사, 봉평중앙교회 담임 최종도 목사, 가나교회 담임 김종수 목사, 빛의교회 담임 이드보라 목사도 강사진에 합류해 참석자들에게 신앙의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 신유와 예언, 영적 회복을 중심으로 개인과 가정, 교회가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회의 주제 성구로 마가복음 16장 17~18절을 제시하며,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과 치유의 역사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사도행전 4장 28~31절을 바탕으로 성령의 능력과 담대한 말씀 선포를 통한 신앙 공동체의 회복을 성회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일회성 부흥행사를 넘어 현대 교회가 직면한 영적 침체를 돌아보고, 기도와 말씀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개인의 영적 회복이 가정과 교회의 변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기도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성회는 26일 오후 7시 개회 집회를 시작으로 29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집회 시간은 새벽 6시,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7시로 편성돼 참석자들이 하루 동안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열리는 척산리국제금식기도원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4길 11-193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회 기간 숙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신앙생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성회 참가 및 사전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척산리국제금식기도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43-269-3678 / 010-7578-9197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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