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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미국에서 개최
  • 이혜원 대표
  • 등록 2023-10-26 08:25:58
  • 수정 2023-10-26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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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개국 115명의 해외 자문위원 민간외교 중추적 역할담당
  • 경북 이철우 도지사와 미래를 열어가는 제12기 회장단 선출
  • 국가 안보산업 및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특화로 세계화 주도

▷2023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단체 사진(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사진제공)


지난 10월 11~14일 3박 4일 동안 미국 엘에이 롱비치 힐튼호텔에서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김병탁)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 대양주, 유럽, 아시아 /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 모두 25개국 70여 명의 해외 자문위원이 참가하였다.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국제 교류, 투자 통상, 대학생 해외인턴 사업,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3개국 115명의 해외자문위원이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회장단 회의, 정기총회 및 대륙별 분과 회의를 비롯하여 특별 안건으로 전국 최초로 제정한 ▶ 경상북도 재외동포 청소년의 정체성 함양 지원 등에 관한 조례(2023, 1, 04 제정)와 관련하여 K-디아스포라 사업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경상북도의 밤 만찬, 왼쪽 두번째 이철우 도지사(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사진제공)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75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는 실로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최빈국에서 눈부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하여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에게 자부심과 정체성 함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회장단 회의에서는 제11기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2기 새 회장단을 선출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서정배 (호주), 사무총장 : 이진우 (스페인), 감사 : 이성희 (우즈베키스탄), 김재석(미국) 그리고 지역회장단으로 동북아시아 : 김규환 (일본), 동남아시아 : 최은호 (베트남), 유럽 : 권영관 (폴란드), 중동 아프리카 : 윤상선 (마다가스카르), 대양주 : 윤영일 (호주), 남미 : 이순덕 (칠레), 미동부 : 안순해 (미국), 미중서부 : 정영동 (미국)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 외에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이철우 도지사는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하고 경북의 맛과 멋을 통해 K 한류 선도에 앞장서기를 격려하였으며 이후 텍사스주를 방문하여 방산 및 에너지 사업 등의 교류를 넓혀갔다.


경상북도는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방산 혁신 클러스터 및 국가 안보산업과 이차전지 산업과 같은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서 새로이 선출된 제12기 회장단과 115명의 해외자문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알리고 세계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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