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3일 엘에이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우리 재단(URI Foundation) 2번째 정기모임이 있었다.
플로리다, 콜로라도, 유타, 텍사스,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전역과 한국에서 모인 젊은 리더들로 구성된 우리 재단 임원들은 올 11월에 있을 차세대 컨퍼런스와 페스티발을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차별화된 멘토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학생 모두가 꿈을 찾고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멘토링으로 그 꿈의 실현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우리 재단 정주석 회장은 “교육을 중점으로 한 이 컨퍼런스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리더들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성공한 현지 기업인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가운데 진정한 소통의 장을 열어갈 계획이”며, "차별화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재단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시대가 요구하는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이 고민하는 단체로서 이미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젊은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재단의 비전은 넘쳐나는 단발성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지속적이며 전문성을 가진 행사를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적인 도전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진정한 리더를 찾고 키우는 데 있다.

올해 11월 중 2박 3일로 진행되며 교육을 중심으로 한 컨퍼런스 외에도 케이팝, 태권도 시범, 아이돌 공연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페스티벌이 이어지고, 한국에서 게임 벤처기업이 후원 및 참여를 한다고 알렸다.
더불어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초청하여 펀딩을 받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미국진출의 기회를 열어주며 대학생들과의 연결을 통해 현지인들의 고용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컨퍼런스 내용과 참여 지원서는 5월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